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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 ‘고공행진’- 리얼미터 지난달 24일부터 30일 1만 7000명 대상 조사, 10일 발표
- 양 지사, 여론조사 한 달 만에 10위에서 5위로 ‘껑충’
리얼미터가 10일 발표한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지지율.(사진출처=리얼미터 캡처)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지지도가 고공행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10일 발표한 지난달 광역자치단체장 평가에 따르면 양 지사는 지지율 48.8%를 얻어 지난달 10위에서 5위로 껑충 올랐다.
 
지지율 42.5%를 얻은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달 13위에서 2단계 소폭 상승한 11위를 기록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지율 40.9%로 지난달 11위에서 1단계 떨어진 12위로 중위권에 올랐다.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던 충청권 광역단체장 지지율이 양 지사의 반등으로 차츰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지율 64.4%로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4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57.5% 이용섭 광주시장, 3위는 51.2%로 이철우 경북지사가 3개월 만에 탑3에 진입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5단계 오른 4위에, 5위에 양 지사, 6위에 권영진 대구시장이 48.1% 지지율을 얻어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어 중위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47.5%), 이시종 충북지사(46.3%), 송하진 전북지사(46.3%), 최문순 강원지사(45.4%), 허 시장·이 시장 순이다.
 
하위권에는 대부분 여당인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재명 경기지사(40.2%)가 뒤를 이었고 오거돈 부산시장(36.7%), 김경수 경남지사(36.3%), 박남춘 인천시장(35.9%), 송철호 울산시장(31.3%)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지지도 조사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만 7000명(광역 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임의걸기(RDD) 자동응답전화(IVR)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성민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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