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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의회, 태풍 ‘링링’ 피해 과수 농가 일손 돕기 '구슬땀'
10일 천안시의회는 태풍으로 엉망이 된 천안시 성환읍과 직산읍 일대의 과수농가 5곳을 찾아 낙과줍기와 과수원 주변정리 등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남 천안시의회는 10일 태풍으로 엉망이 된 천안시 성환읍과 직산읍 일대의 과수농가 5곳을 찾아 낙과줍기와 과수원 주변정리 등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한 태풍 ‘링링’으로 인해 배 낙과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인치견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 의정모니터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인치견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농사지은 과일들이 바닥에 나뒹구는 모습을 망연자실 바라만 봐야하는 농민의 심정을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 아프다” 며 “일손 돕기를 통해 미약하나마 농가들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고 천안시의회는 태풍 피해 복구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직산읍 모시리의 배과수 농과주 김씨는 “태풍에다 연이어 내린 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천안시의회에서 시의원들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낙과 줍기에 도움을 주니 큰 힘이 된다” 며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에이티엔뉴스 고은정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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