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사고 이미지=에이티엔뉴스 DB


 18일 오후 6시 18분쯤 충남 홍성군 홍성축협 사료공장에서 근로자 A씨(57)가 작업 중 2m 아래로 추락했다.

사고당시 A씨는 호흡곤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생명의 지장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같은날 오후 2시 46분쯤 충남 태안군 남면 진산리 해안가 절벽에서 관광객 A씨(39)가 발을 헛디뎌 2m 아래 갯벌로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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