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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19년 상반기 장기 미착공 건축물 실태 점검
대전 서구청사 전경./에이티엔뉴스 DB

대전 서구는 ‘2019년 상반기 장기 미착공 건축물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허가 후 착공 신고 없이 1년 이상 경과 되었거나 건축물 착공 신고 후 2년 이상이 경과 되었으나 실제 착공되지 않은 현장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 결과, 점검대상 총 36개소 중 실제로 공사 중이거나 사용승인이 완료된 4개소를 제외하고 12개소는 실 착공하지 않은 현장이고 20개소는 건축허가 후 착공 신고를 하지 않은 현장으로 조사됐다.
 
위 장기 미착공 건축물 현장 32개소는 현재 나대지나 기존 건축물 철거 전 상태로, 공사중단 및 공사 현장 방치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의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구는 건축법 규정에 따라 장기 미착공 건축물 32개소에 대해 건축허가 취소처분 사전 통지 및 청문 실시 등 행정절차 이행 후 공사착수나 공사 완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건축물에 대하여 건축 허가 취소처분 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안전사고 발생 방지와 건축 행정 내실화를 위하여 장기 미착공 건축물 점검을 하반기에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이티엔뉴스 선치영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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