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축제 육성 및 창의적·차별화된 관광진흥사업

(재)금산축제관광재단 출범식에서 재단 이사장인 문정우 군수(왼쪽 네 번째)외 이사회 임원,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금산군청)

충남 금산군은 27일 군 축제와 관광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 할 (재)금산축제관광재단(이하 재단) 출범식을 금산인삼관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재단 이사장인 문정우 금산군수를 포함한 이사회 임원과 관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설립 경과보고,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군은 재단의 출범으로 국내 최고의 산업형 축제로 자리매김한 금산인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고 창의적·차별화된 관광진흥사업을 통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품 관광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재단의 공식출범과 함께 제38회 금산인삼축제 밑그림을 완성하고 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발걸음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초대 이사장을 맡은 문정우 금산군수는 출범식에서 “금산이 가진 무한한 관광 잠재성을 이끌어 내 누구나 인정하는 국내 최고의 축제·관광도시 육성에 재단이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금산인삼축제가 개최되는 금산인삼관 2층에 사무국을 두고 4명의 상근직원이 근무하면서 금산군의 축제와 관광진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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