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대전시가 도로 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먼지 먹는 하마 플랜'을 본격 시작해 7대의 분진차를 운행한다. 사진은 27일 '미세먼지 먹는 하마'가 도로 위의 미세먼지를 깨끗이 빨아들이고 있다./에이티엔뉴스=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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