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시 17분쯤 충남 서산시 양대동 한 가스시설 신축공사장에서 H빔 구조물 설치작업을 하던 인부 A씨(23)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중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3일 오후 1시 17분쯤 충남 서산시 양대동 한 가스시설 신축공사장에서 H빔 구조물 설치작업을 하던 인부 A씨(23)가 6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중상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