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12시 46분쯤 충남 서산시 인지면 풍전리 한 야산에서 A씨(60)가 벌목작업 중 쓰러진 나무에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3일 오후 12시 46분쯤 충남 서산시 인지면 풍전리 한 야산에서 A씨(60)가 벌목작업 중 쓰러진 나무에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