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2시 4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66㎡가 소실되고 돼지 60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3일 오전 2시 44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동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66㎡가 소실되고 돼지 60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1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