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3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 9,10호기 발전소에서 협력업체 근로자 A씨(25)가 작업 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1일 오전 3시 20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 9,10호기 발전소에서 협력업체 근로자 A씨(25)가 작업 중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숨졌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