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 48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공단 내 자동차 알루미늄 휄 제조업체인 알테크노메탈 공장에서 산업용 LPG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알루미늄 제조작업을 하던 인부 A씨(55)와 B씨(45)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7일 오후 7시 48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부곡공단 내 자동차 알루미늄 휄 제조업체인 알테크노메탈 공장에서 산업용 LPG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알루미늄 제조작업을 하던 인부 A씨(55)와 B씨(45)가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