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3시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 관계자들이 ‘스페이스X’社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발사장 영상을 통해 ‘차세대 소형위성 1호’의 발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4일 오전 3시 34분경 지난 20일 발사 예정이었다가 3차례 연기되었던 우주기술 검증과 우주과학 연구용 '차세대 소형위성 1호'가 ‘스페이스X’社의 ‘팰컨 9’ 로켓과 함께 정상적으로 발사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4일 오전 4시 54분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노르웨이 스발바드 수신국을 통해 '차세대 소형위성 1호'의 첫 신호를 감지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4일 오전 5시 6분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 관계자들은 '차세대 소형위성 1호'의 상태를 전력계, 통신계, 자세계, 데이터처리계, 소프트웨어계 등 자체 점검표에 따라 확인하고 ‘정상적인 상태’에 기뻐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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