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2시 14분쯤 대전 동구 대동 한 5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씨(71,여)가 숨지고 아파트 내부 29㎡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당국이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작은방 안마의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6일 오후 2시 14분쯤 대전 동구 대동 한 5층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씨(71,여)가 숨지고 아파트 내부 29㎡ 및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당국이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작은방 안마의자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