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0시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한 육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육계 닭 1만 7000마리가 죽고 육계장 990m²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홰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ㆍ
에이티엔뉴스 조문현 기자
atntv@naver.com
8일 0시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한 육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육계 닭 1만 7000마리가 죽고 육계장 990m²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5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홰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