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도전사의 첫 금메달 주인공 신의현 선수(38·창성건설)가 고향인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오시덕 공주시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에이티엔뉴스=조문현 기자 에이티엔뉴스 조문현 기자 atntv@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천안 금은방서 순금팔찌 30돈 훔친 남성 2명 검거 충남교육청, 올해 2학기엔 늘봄학교 전면 시행…422교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6월 유성으로 사옥 이전 충남 금산서 비닐하우스서 불...1100만 원 피해 대전시, 올해 인구정책에 6146억 투입…91개 사업 대전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4개 대학 선정…협력체계 가동 충남도,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국가 사업화' 성공 충남 천안 금은방서 순금팔찌 30돈 훔친 남성 2명 검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6일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도전사의 첫 금메달 주인공 신의현 선수(38·창성건설)가 고향인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오시덕 공주시장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에이티엔뉴스=조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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