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상공회의소는 8일 유성호텔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3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기업인 3분 스피치 코너를 통해 기업의 체험형 워크샵 플랫폼을 제공하는 전문기업 센트웨어의 권수연 대표가 기업을 소개했다.

권 대표는 “직원이 행복해야 기업이 성장할 수 있다”라며 “소통형, 자기계발의 워크샵을 통해 직원들의 활력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증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규창 대표는 “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인 스크터 브라운(Scooter Braun)에게 싸이를 소개하고 미국 활동 전략을 책임지며 싸이의 세계적인 성공과 유투브 조회수 1위의 기록을 세우는 데 공헌했다”라며 “모든 것은 꿈에 대한 열정은 물론 모든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유지할 줄 아는 인간관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박희원 회장은 “오늘의 대전경제포럼이 있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신 여러 기업인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대전상공회의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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