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화요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은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로 6일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6도로 6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2.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8일 수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6일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도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1도에서 4도로 5일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 관계자는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2.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7일 화요일은 대체로 맑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24절기중 첫 번째 절기로 ‘대한(大寒)’과 ‘우수(雨水)’ 사이에 오며 태양의 황경(黃經)이 315도일 때로 양력으로는 2월 4일쯤이며 이 날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여겼다.입춘은 음력으로 주로 정월에 오는데 입춘이 되면 도시 시골 할 것 없이 각 가정에서는 기복적인 행사로 ‘입춘축(立春祝)’을 대문이나 문설주에 써서 붙인다.‘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과 같은 내용을 대개 가로 15센티미터 내외 세로 70센티미터 내외의 한지 두 장에 나란히 써서 붙이고 1년 동안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원했다.입춘은 음력으로 새
3일 금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도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8도로 2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3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1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4일 토요일은 차차 흐려져 저녁부터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세종시(이춘희 시장)는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추진하는 ‘측량기준점 일원화’ 시범사업 광역시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측량기준점 일원화’는 국가기준점, 지적기준점, 공공기준점 등 다양한 기준점을 통합하고 명칭도 ‘측량기준점’으로 단일화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드론이나 자율주행자동차와 같은 위치정보 지원시스템 등의 기술들이 활발히 개발되고 구축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세종시는 전남 무안군, 경남 하동군과 함께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전국에서 최초로 우선 실시하게 됐다.국토지리정보원은 측량기준점 일원
2일 목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도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영하 6도로 1일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6도로 1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2일 오후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져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1.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3일 금요일은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설 당일인 28일 토요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5도로 27일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8도로 27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1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29일 일요일은 흐리고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아침에 내륙으로 확대되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대전‧세종‧충남은 설 연휴 첫날과 마지막 날 모두 눈이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전망된다.24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 하루 전인 26일 늦은 밤 중부 서해안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 첫날 귀성길 불편이 우려된다.특히 기온이 낮은 중부 내륙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보됐다.설 당일인 28일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겠다.귀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9일과 30일에는 또다시 눈이
23일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충남남부해안에는 새벽 한때 눈이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에서 0도로 22일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3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24일 화요일은 대체로 맑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20일 금요일 대전·세종·충남은 흐리고 눈이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2도로 19일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으니 도로 결빙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21일 토요일은 차차 흐려져 밤부터 충남해안에 눈이 내리겠다.
16일 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도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도로 15일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하 4도로 15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이 낮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2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17일 화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13일 금요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겠고 낮동안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4도로 12일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2.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14일 토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충남남부해안에는 새벽에 눈이 오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12일 목요일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한때 눈이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7도로 11일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2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13일 금요일은 구름이 많겠고 낮 한때 눈이 내리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11일 수요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고 낮 한때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4도로 10일보다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5도로 10일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2m까지 일 것으로 예상한다.12일 목요일은 구름이 많겠고 충남북부에는 아침 한때 눈이 오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6일 금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도 대체로 맑겠다.아침 기온은 계룡 영하 2도, 대전 영상 1도, 낮 기온은 계룡 영상 9도, 대전 영상 10도로 5일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주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1.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7일 토요일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구름이 많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소한(小寒)’은 24절기 가운데 스물세 번째 절기로 ‘작은 추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양력으로는 해가 바뀌고 처음 맞는 절기로 대개 1월 5일 무렵이다.절기의 이름으로 보면 대한(大寒 큰 추위) 때가 가장 추워야 하지만 중국 화북지방을 기준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춥다고 알려져 있다.“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 “소한 얼음 대한에 녹는다”는 속담처럼 이 때추위가 맵다. 반면에 추위를 이겨낸다는 의미로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라는 말도 있다.요즘 조류 인플루엔자(AI) 때
절기상 소한인 5일 목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0도로 전날보다 낮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1.5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6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3일 화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세종·충남도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7도에서 9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밤부터 3일 아침 사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서해 중부해상의 물결은 최고 1m까지 일 것으로 예상된다.4일 수요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아시아뉴스통신=홍지은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1월 02일 17시 52분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정유년(丁酉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또한 큰 추위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은 31일과 내년 1월 1일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보했다.1월 1일 이후에도 대륙의 찬 공기가 남하하지 못해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31일 해넘이 시각은 대전과 천안 오후 5시 25분, 보령 5시 27분, 서산 5시 28분 등이고 1일 해돋이는 대전 오전 7시 42분, 천안과 보령 7시 44분, 서산 7시 47분
29일 목요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때 눈이 내리겠고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아침 기온 계룡 영하 6도, 부여 영하 4도, 대전 영하 3도, 낮 기온 대전 영상 2도, 부여 영상 3도로 28일보다 최고 2도가량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아침 기온은 일시적으로 평년보다 높겠으나 오후부터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체감온도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30일 금요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