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대전시의원들이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전 일어난 이 화재로 사망 7명, 중상 1명 등 모두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아울렛에 입점한 280여 점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일환 기자
dusdls425@naver.com
27일 오전 대전시의원들이 유성구 용산동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전 일어난 이 화재로 사망 7명, 중상 1명 등 모두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고, 아울렛에 입점한 280여 점포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