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2시 46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기은리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여분만에 꺼졌지만 컨테이너 창고 1동 18㎡ 및 인근에 주차된 1톤 트럭(현대 2014년식) 1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22일 오전 2시 46분쯤 충남 서산시 대산읍 기은리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
불은 10여분만에 꺼졌지만 컨테이너 창고 1동 18㎡ 및 인근에 주차된 1톤 트럭(현대 2014년식) 1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