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화상병 피해농가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식회사 대유가 생산한 화상병 약제를 사용했다가 피해가 계속 증가 중이다고 호소했다.
김형태 기자
htkim7535@naver.com
충남 천안시 화상병 피해농가대책위원회는 14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식회사 대유가 생산한 화상병 약제를 사용했다가 피해가 계속 증가 중이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