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얀마에서 가장 크고 순금 30톤과 진귀한 보석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쉐다곤 파고다 사원에서 불교 신자들이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며 소원을 빌고 있다./에이티엔뉴스=선치영 기자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