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권선택(왼쪽) 대전시장은 미얀마 네피도에 위치한 외교부 청사에서 웃쩌 지야 사무차관을 만나 올 9월 대전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 정상 회의에 아웅산 수치 여사의 참석을 요청했다./에이티엔뉴스=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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