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4일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열고 데이트 폭력과 음주운전 등 일으킨 선수들 영입에 대해 피해자와 합의가 됐고 혐의 없음이 확인돼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에이티엔뉴스=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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