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4일 오전 11시 20분쯤 기자회견서 여성폭력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지탄이 있는 선수영입 두고 정당하다는 입장을 고집하고 있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왜 반성이나 사과가 없느냐, 우리 시민단체는 부끄럽다"고 쓴소리를 내고 있다./에이티엔뉴스=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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