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은 4일 오전 11시 20분쯤 기자회견서 여성폭력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지탄이 있는 선수영입 두고 정당하다는 입장을 고집하고 있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왜 반성이나 사과가 없느냐, 우리 시민단체는 부끄럽다"고 쓴소리를 내고 있다./에이티엔뉴스=김형태 기자 김형태 기자 atntv@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부실지옥’에 ‘욕설’도 서슴지 않는 세종시 ‘코오롱글로벌’ 아파트...“입주예정자 시위” 충남 아산 여관서 불...투숙객 4명 사상, 30여 명 대피 코오롱 글로벌 "부실지옥" 세종시 현장..."인도가 공사구간" 설명 대신 '욕설' 나와 대전 오정동서 버스.승합차 충돌...7명 경상 세종시, ‘부실지옥’에 ‘욕설’도 서슴지 않는 코오롱글로벌 아파트 "공문 조치" 충남 홍성·예산 총선 '요동'…양승조 VS 강승규 초박빙 대전 삼정동서 승용차 화재...1천1백만 원 피해 ‘부실지옥’에 ‘욕설’도 서슴지 않는 세종시 ‘코오롱글로벌’ 아파트...“입주예정자 시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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