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43분쯤 충남 당진시 고대면 옥현리 한 빈 양계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강판 지붕 계사 6동 337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논두렁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26일 오후 1시 43분쯤 충남 당진시 고대면 옥현리 한 빈 양계장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철골조 강판 지붕 계사 6동 3375㎡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논두렁 소각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