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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객기 공중에서 엔진 폭발, 비상사태 발생...'하늘이 도왔나?'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여객기 UA328(보잉 777-200), 승무원 승객 모두 무사

20일 오후(美 현지시간)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여객기 UA328(보잉 777-200)가 이륙후 오른쪽 엔진이 폭발하는 비상사태가 발생됐다./ⓒ트위터 캡처

CNN방송에 따르면 20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국제공항을 출발해 호놀룰루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여객기 UA328(보잉 777-200)가 이륙한 직후 오른쪽 엔진이 폭발하는 비상사태가 발생됐다.

이로 인해 여객기 우측 엔진의 프로펠러는 화재에 휩싸였고 더불어 엔진 구조물도 불에 옮겨 붙으며 기체 일부가 주택가와 잔디밭 등에 떨어지는 등 대낮에 아찔한 상황이 미국에서 벌어졌다.

다행히 탑승한 승무원 10명을 포함해 241명이 타고 있던 여객기는 급히 회항해, 아무런 사상자 발생없이 덴버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고 전해졌다.

 

 

이날 한 승객이 직접 촬영한 영상은 트위터에 올려져 당시 급박했던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지며 사회관계망 서비스인 SNS를 통해 전세계로 공유되고 있다.

연방항공국(FAA)은 현재까지 알려진 부상자는 없다. 항공사 측도 모든 승객이 안전하게 내려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여객기 UA328(보잉 777-200)가 20일 오후(美 현지시간) 이륙후 오른쪽 엔진이 폭발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엔진 구조물 일부가 주택가에 떨어진 모습./ⓒ트위터 캡처

이현식 기자  ilike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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