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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코로나19 ‘무더기’…6곳 음식점·1곳 숙박시설 이용- 보령 131~137번 확진자
충남 보령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에이티엔뉴스 DB

충남 보령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까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명이다. 때문에, 최근 한 주간 확진자가 2명 밖에 나오지 않던 보령시는 비상이 걸렸다.

우선 보령 131번(20대) 확진자는 동대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직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보령 133번(20대), 134번(20대), 135번(20대), 137번(20대) 총 4명의 확진자는 보령 131번과 함께 식사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령 136번(50대) 확진자는 보령 134번의 가족으로 조사됐다.

특히 보령 확진자들이 지난 12~13일과 15~16일 총 6곳의 음식점과 1곳의 숙박시설을 이용했으며 접촉자들의 가족도 검사를 받아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보령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을 공개하고 해당 장소, 동시간대 방문자는 즉시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로 방문해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도 보령에서 고양 2041번과 접촉한 30대가 확진돼 보령 132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동대동에 거주하고 있다.

이로써 보령시 누적 확진자는 137명으로 늘었다.

박한복 기자  phb12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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