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8시 20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비례리 한 금속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자체 진화됐지만 고기 불판 제작 기계인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용광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16일 오후 8시 20분쯤 충남 금산군 추부면 비례리 한 금속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자체 진화됐지만 고기 불판 제작 기계인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용광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