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46분쯤 충남 부여군 구룡면 금사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조 시멘트기와 주택 2개동 126㎡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15일 오후 2시 46분쯤 충남 부여군 구룡면 금사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목조 시멘트기와 주택 2개동 126㎡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