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쯤 아산시 탕정면 이순신대로 소재 (주)효성 사유지에 "산업단지에 민간아파트 3448세대 분양특혜 조사하라"는 현수막으로 '탕정테크노 반대비상대책위원회일동'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에이티엔뉴스=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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