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 25분쯤 충남 서천군 화양면 월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1개동 82.5㎡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주택 난방용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22일 오후 6시 25분쯤 충남 서천군 화양면 월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단독주택 1개동 82.5㎡ 및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주택 난방용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