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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와 3개 충남거점 간호대학, 이대목동병원과 공유교육 콘텐츠 개발 위한 MOU 체결천안ㆍ아산지역 대학 간 간호임상교육 혁신 플랫폼 구축
공동업무협약식.(사진제공=백석대학교)

백석대와 나사렛대, 상명대, 선문대 간호대학은 30일 오후 4시, 교내 본부동 12층 소회의실에서 이화여자대학교의과대학부속목동병원과 콘텐츠 개발ㆍ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4개 충남거점 간호대학들과 이대목동병원이 개발ㆍ운영하는 콘텐츠의 명칭은 ‘Clinical Nursing Practicum – LIVE’로 임상실습교육에 필요한 8모듈 간호병동단위를 선정 후 병동별 특성, 환경, 물품, 진단검사, 간호업무 등 실제 임상상황 관련 내용을 동영상으로 제작, 교육하는 것을 말한다.

백석대 송기신 총괄부총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간호임상실습’ 관련 교육방법의 전면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생생한 임상현장 교육을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원격교육으로 진행한다면 코로나19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 문제없이 교육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4개 대학 관계자들은 “오늘 협약이 ‘지역대학 공유 콘텐츠’ 구축으로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유 콘텐츠 제작으로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간호인재 양성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화여대의과대학부속목동병원 현석경 간호부원장은 “임상현장 실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교육용 플랫폼 구축은 반드시 필요한 시도라 생각된다”며 “새로운 시도에 함께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미래의 간호사를 위한 실습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맺은 대학들과 병원은 제작한 콘텐츠를 공동 활용해 국내외 보건의료 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간호사 배출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향후 천안ㆍ아산지역 대학 간 간호임상교육 혁신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김형태 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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