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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지아X유진X김소연, 정글같은 예능에 완벽 적응(종합)
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배우 이지아 유진 김소연이 '런닝맨'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펜트하우스' 특집 2탄이 펼쳐졌다.

이날 식사 시간을 앞두고 팀을 바꿀 기회가 있었다. 하위클럽은 컵라면을 먹어야 했기 때문에 소고기를 먹는 상위클럽으로 가고자 하는 의욕이 넘쳤다. 양세찬은 '매력 부자다'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다'라고 칭찬했다. 이광수는 자기 칭찬인 줄 알고 일어났다. 하지만 양세찬이 칭찬한 사람은 김소연이었다. 이광수와 김소연 모두 감점이었는데, 김소연은 갑자기 "감사하다"고 인사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감점이라는 사실을 듣고도 그래도 칭찬을 해줘서 감사하다고 거듭 인사를 했다. 김소연은 자기 차례에 '정말 보고 싶었다' '옷발이 잘 받는다' '공부를 잘했을 것 같다' '이상우가 좋아한다'고 칭찬했다. 정답은 양세찬이었다. 감점을 받게 된 양세찬은 깜짝 놀라며 "옷발도 안 받고 공부도 못했다"며 반박했다. 최종 결과 유재석이 1위였다.

상위클럽의 게임은 쿵쿵따였다. 첫 번째 순서가 된 이지아는 쿵쿵따가 뭔지 몰라 헤맸다. 출연자들의 도움으로 겨우 박자를 맞췄지만, 세 글자를 외쳐야 하는 게임에서 두 글자를 외치며 허당미를 발산했다. 실전 게임에서 결국 상위클럽 전원이 게임에서 패배하며 상위클럽과 하위클럽의 인원이 모두 바뀌게 됐다.

두 번째 곗돈 내는 시간 처음에 배신을 경험한 김소연은 팀원들과 10만 원을 내기로 약속하고 5만 원을 내며 흑화했다. 그러나 반전은 모인 금액이 17만 원뿐이었다는 것. 김소연도 나름 속인다고 속였지만 다른 출연자를 따라갈 수 없었다. 착한 리액션만 보이던 김소연은 처음으로 "정말 너무하시네요"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반면 상위클럽에서 하위클럽이 된 팀은 상위클럽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모아 더 많이 돌려받았다.

이때 유재석이 수상한 상자를 발견했다. 바로 히든 미션이었다. 유재석은 지석진, 양세찬과 함께 히든 미션을 받고 가장 먼저 펜트하우스로 향했다. 뒤이어 히든 미션의 존재를 알게 된 나머지 출연자들도 촬영장을 뒤져 상자를 찾아냈다. 배신은 끝나지 않았다. 트렁크에는 이름표 뜯기 미션이 있었다. 최종 미션 장소에 도착한 양세찬은 지석진의 이름표를 뜯어 유재석과 입주신청서를 썼다. 배신당한 지석진은 다음에 도착한 유진의 이름표를 뜯어 김소연과 입주했다.

유진, 이지아, 김소연도 이름표 뜯기에 적응, 셋만 있을 때도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펜트하우스' 포스터를 발견한 세 사람은 화목하게 드라마 홍보를 하면서도 서로에게 등을 보여주지 않았다. 유진은 모든 출연자의 경계 대상이었다. 유진은 승부욕을 불태우며 김종국 하하 이광수 방어막을 정면 돌파하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해 다시 감옥에 갇혔다. 하도권은 김종국을 막아서며 정면 대결을 하자고 센 척했지만 이광수에게 이름표를 뜯기고 말았다. 그런데 이름표 뜯기에 혈안이 된 이광수는 간발의 차로 입주에 실패했다. 유진의 첩보를 들은 송지효가 이광수를 따돌리고 마지막으로 펜트하우스 입주에 성공했다.

벌칙은 지석진, 유진이 받게 됐다. 두 사람은 사이좋게 냉수에 발을 담그고 팥빙수를 먹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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