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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마마무, 7년차 아이돌의 털털 단합 대회…화사 먹방까지(종합)
당나귀 귀©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마마무가 솔직한 매력을 내비치며 1년만의 털털한 단합 대회를 보여줬다.

29일 오후 5시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마마무가 출연해 컴백 준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마마무는 컴백 전 녹음과 안무 연습을 마치고 다 함께 저녁을 먹으러 갔다. 화사는 컴백을 위해 한 달간 달걀과 샐러드 등을 먹으며 다이어트를 해왔던 터.

화사는 육회와 낙지는 살이 덜찐다며 '먹방'을 예고했다. 화사는 야심차게 낙지와 육회를 먹었고 미간을 찌푸리며 허벅지를 치는 등 "너무 맛있다"고 반응했다.

화사의 '먹방'을 본 전현무는 "화사 맛있게 먹는거 오랜만에 본다"며 반가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마마무는 육회낙지탕탕이에 이어 삼겹살, 닭볶음탕, 꽃게탕까지 먹으며 회포를 풀었다. 다이어트 이후 맛있는 것을 먹는 멤버들은 행복감에 미소가 절로 나왔다.

이때 솔라는 "여러분 맛있게 먹고 라이브 연습 1시간, 안무 연습 1시간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일동 정색했다.

휘인은 "먹을 때 일 얘기 좀 하지 말자"고 말했고 화사는 눈살을 찌푸리며 "맛있게 먹고 있는데 왜그러느냐"고 타박했다. 문별은 "언니 때문에 분위기 싸해진거 안보이냐"고 말했고 솔라는 머쓱한 모습으로 웃었다.

뒤이어 멤버들은 계속해서 먹방을 이어갔다. 문별은 "나 정말 맥주 한 잔 마시고 싶다"고 말했고, 솔라는 "안된다"고 맞섰다. 멤버들은 한 마음이 되어 "맥주를 마시자"고 말했고 멤버들의 성화에 솔라는 결국 마시지 못하는 술을 한 모금 하며 단합 대회의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솔라는 식사를 마치며 "우리가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이럴 때 더 잘 해야 한다"며 멤버들의 사기를 복돋웠다. 솔라는 리더로서 쓴 소리를 하며 든든한 맏언니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솔라는 20만원이 넘는 식사 값을 쿨하게 계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식사 가격에 흠칫 놀라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카드를 내 멤버들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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