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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임영웅→김희재, 하이틴6 만나 레전드 무대…"함께해 행복"(종합)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사랑의 콜센타' TOP6가 하이틴6를 만나 레전드 무대를 꾸몄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하이틴 스타 특집이 진행됐다. 임영웅부터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까지 TOP6는 하이틴6인 최성수, 이상우, 정수라, 박미경, 박남정, 김승진과 맞대결을 벌였다.

하이틴 스타 이상우가 첫 번째로 출격했다. 이에 맞서 이찬원이 출격했다. 이상우는 김상배의 '안돼요 안돼'를 불렀다. 완벽한 무대에 박수가 터져나왔다. 그러나 노래방 기계는 91점을 줬다. 이상우는 아쉬워하며 "기계가 노래를 모르는 구만"이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찬원은 이태호의 '간대요 글쎄'를 열창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또 한번 폭발했다. 92점이 나왔고 아슬아슬한 1점 차이로 이찬원이 승리했다. 그는 49인치 TV를 경품으로 골랐다.

김승진은 장민호와 만났다. 촉촉한 눈빛, 눈주름까지 쏙 빼닮은 두 사람은 다른 스타일의 노래를 선곡했다. 장민호는 조용필의 '미워 미워 미워'를, 김승진은 사랑과 평화의 '한동안 뜸했었지'를 각각 택했다. 김승진은 흥을 끌어올린 무대로 95점을 기록했다. 애절한 음색으로 열창한 장민호는 100점을 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우는 "무슨 손님 대접을 이렇게 해~"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줬다.

박남정은 정동원을 대결 상대로 만나 긴장했다. 정동원보다 32년 대선배인 그는 '인디안 인형처럼'을 선택, 춤과 노래 실력을 함께 뽐냈다. 98점이 나왔다. 정동원 역시 '난 사랑을 아직 몰라'로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93점을 받아 아쉽게 패했다. 박남정은 하이틴6 팀에 첫 승리를 선사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캡처 © 뉴스1


네 번째는 최성수와 임영웅의 승부였다. 감성과 감성의 대결이었다. 최성수는 임영웅을 향해 "지난 번에 내 노래 불러주는데 음악성이 날 감동시켰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선공을 택해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했다. 감성의 깊이가 다른 노래에 모두가 "너무 좋다"라며 박수를 쳤다. 최성수는 100점을 받고 환호했다. 이에 맞서 임영웅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를 선곡해 98점을 기록했다.

유닛 대결도 있었다. 장민호, 이찬원, 정동원은 소방차로 변신해 '그녀에게 전해주오'로 합을 맞췄다. 흥이 차오르는 무대에 출연진 모두가 즐거워했다. 정수라, 김승진, 박미경은 '이제는'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하이틴6 팀이 100점을 받아 승리했다.

박미경은 영탁과 만났다. 양팀 전적 2 대 2인 상황에서 중요한 승부처였다. 영탁은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로 선공을 펼쳤다. 이어 박미경이 '골목길'로 무대를 장악했고 100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정수라와 김희재가 대결했다. 먼저 김희재가 최진희의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를 통해 애절한 가창력을 과시했으며 97점을 받았다. 하이틴6가 앞선 상황. 정수라가 82점 이상만 받으면 승리할 수 있었다. 정수라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불렀다. 여전한 가창력으로 97점을 받은 그는 팀 승리에 환호했다. 선배 가수들은 "함께한 이 자리가 저희도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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