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3억 2841만 원 투입

논산시청 전경./에이티엔뉴스 DB

충남 논산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사업에 대해 신청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미세먼지 발생 및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경유자동차의 배출가스 오염물질을 저감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총사업비 3억 2841만 원이 투입된다.

신청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으로, 선정기준에 부합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차량소유자가 장치제작사와 계약한 후 장치제작사가 논산시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하면 되며, 지원받은 차량은 저감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운행해야 한다.

또 저감장치 보증기간인 3년 동안은 환경개선부담금 및 정밀검사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 11월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충청남도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이 본격 시행됐다“며 ”사업에 적극 참여하시어 미세먼지 저감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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