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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계족산황톳길서...‘뻔뻔(funfun)한클래식’ 숲속음악회 개최24~25일 오후 2시30분, 계족산 숲속음악회장서 올해 시작과 엔딩 공연
맥키스컴퍼니, 계족산황톳길 꾸준한 관리·정비로 언택트관광지 부각도
맥키스컴퍼니는 24일과 25일 오후 2시 30분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뻔뻔(funfun)한클래식’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24일과 25일 오후 2시 30분 계족산황톳길 숲속음악회장에서 ‘뻔뻔(funfun)한클래식’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충청권 대표소주 ‘이제우린’을 만드는 맥키스컴퍼니는 매년 4월부터 10월말까지 숲속음악회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시행을 미뤄왔다.

10월 이후 사회적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숲속음악회를 방역수칙을 준수한 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맥키스컴퍼니에서 공유가치 창출 경영의 하나로 지난 2006년에 조성해 15년째 관리하고 있는 계족산 황톳길 모습.(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계족산황톳길을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이 음악회 미개최에 따른 아쉬움과 섭섭함을 토로하셨고, 회사로도 음악회 문의와 요청이 많았다”며 “꾸준히 계족산을 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마음으로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중에도 계족산황톳길을 꾸준히 정비해왔다. 전국에서 질 좋은 황토를 공수해 보수와 수분 공급 등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온 것. 그러면서 계족산황톳길이 언택트 관광지로 부각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맥키스컴퍼니 관계자는 “올 상반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따르자 심신이 지친 시민들은 물론 전국 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계족산황톳길을 찾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이 습관화되면서 자연 속에서만큼은 일상을 되찾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에서 공유가치 창출 경영의 하나로 지난 2006년에 조성해 15년째 관리하고 있는 계족산 황톳길 모습.(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그는 “올해 숲속음악회는 이번 주말이 마지막이지만 계족산황톳길 정비·관리는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코로나 19를 극복하고 숲속음악회를 매주말마다 개최해 건강과 문화 향유로 완벽한 에코힐링을 즐기는 공간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안전한 음악회를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 대전시 코로나19 방역기준에 따른 개인간 거리유지 및 마스크 착용 등 객석 방역수칙을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맥키스컴퍼니에서 공유가치 창출 경영의 하나로 지난 2006년에 조성해 15년째 관리하고 있다. 사진은 계족산 황톳길 정비하는 모습.(사진제공=맥키스컴퍼니)

이현식 기자  atn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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