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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캠프' 방탄소년단이 밝힌 #빌보드 1위 #10월 콘서트 #새 앨범 발매(종합)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탄소년단이 '음악캠프'에서 근황과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최근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2주 연속 1위에 오른 화제의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출연해 배철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DJ 배철수는 스튜디오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을 반갑게 맞았다. 배철수는 "우리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 노래를 스무 번 넘게 틀었다"며 "팝 아티스트들 중에 제일 많이 나갔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역시 팬심을 표현했다. 슈가는 "예전부터 애청자였다"라고 했으며, 제이홉은 "아버지께서 배철수 선배님의 빅 팬"이라고 해 DJ를 웃게 했다.

이날 배철수는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핫 100' 2주 연속 1위를 축하했다. 그는 이 성과가 자신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라며 "(빌보드 1위를)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며 "내가 30년 동안 방송에서 빌보드 싱글 차트를 소개했는데 은퇴하기 전에 우리 아티스트가 1위를 하는 걸 소개해서 이제 여한이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수상을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방탄소년단 역시 1위를 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슈가는 "우리가 나오기 전에 1위를 했던 카디비 곡이 너무 강력해서…1주 차에는 기대 안 했다면 거짓말이고 운이 좋으면 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2주 차에는 상상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2주 차에는 1위를 하고 방시혁 PD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거의 우셨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은 누구에게 음악적 영감을 받을까. 슈가는 에픽하이를 꼽았으며, 대부분은 팀 멤버들 덕분에 음악을 시작하고 발전할 수 있었다고 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또한 배철수는 이들이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가끔은 두려울 때가 없는지를 궁금해했다. RM은 "두렵지만 그 안에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방탄소년단은 신곡 발표 계획을 알렸다. 지민은 "연말에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다이너마이트'보다 노래가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뷔는 "곡이 3~4분 정도 된다"라고 스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가는 "작업의 거의 마무리가 돼 간다"며 "멤버들 참여도가 아주 높다"라고 해 기대를 당부했다. 더불어 10월에는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할 것이라며 "연습 중"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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