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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에서 현장 출동하던 소방대원 급류에 휩쓸려 실종
도로유실지점(소방청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충북 충주시 산척면 영덕리 산 20-2 부근에서 소방대원 5명이 도보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소방대원 송모씨(29)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2일 오전 6시1분에 가스폭발로 인한 주택붕괴로 매몰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원 5명이 출동했으며 오전 7시41분에 현장으로 이동 중이던 송모씨(29)가 도로유실지점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소방청은 송모씨를 구조하기 위해 인원 23명과 장비 10대를 투입한 상태다.

한편 가스폭발로 인한 매몰자 2명은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구조됐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지만 도로 유실로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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