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천동초등학교에서 2일 검사를 받지않은 전학년 학생들이 안전을 위해 두려움과 아픔을 참으며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이현식 기자 atnnews@daum.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당진 석문산단, 열병합발전소서 화재 충남 천안 금은방서 순금팔찌 30돈 훔친 남성 2명 검거 충남교육청, 올해 2학기엔 늘봄학교 전면 시행…422교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6월 유성으로 사옥 이전 충남 금산서 비닐하우스서 불...1100만 원 피해 대전시, 올해 인구정책에 6146억 투입…91개 사업 충남도,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국가 사업화' 성공 충남 당진 석문산단, 열병합발전소서 화재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발생한 대전천동초등학교에서 2일 검사를 받지않은 전학년 학생들이 안전을 위해 두려움과 아픔을 참으며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충남 당진 석문산단, 열병합발전소서 화재 충남 천안 금은방서 순금팔찌 30돈 훔친 남성 2명 검거 충남교육청, 올해 2학기엔 늘봄학교 전면 시행…422교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6월 유성으로 사옥 이전 충남 금산서 비닐하우스서 불...1100만 원 피해 대전시, 올해 인구정책에 6146억 투입…91개 사업 충남도, 연안 담수호 생태 복원 '국가 사업화'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