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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생태계 한눈에”…충남도, ‘2020 수소모빌리티+쇼’ 참가- 국가혁신클러스터 홍보관 운영…글로벌 진출 위한 영국·네덜란드 협력 채널 구축
충남도가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가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기관 등이 참여, 수소에너지부터 수소모빌리티까지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우수기술을 엿볼 수 있다.

도는 이 자리에서 수소산업 분야로 추진 중인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

도는 전시회를 통해 지엠비코리아, 영화테크 등 국가혁신클러스터 연구·개발(R&D) 참여기업의 개발제품을 전시, 사업성과를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전시회 참가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 비전과 다양한 혜택 등을 홍보해 투자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주한영국 대사관과 주한네덜란드 대사관과 연계해 주한 기업과 온·오프라인 미팅을 추진, 해외 협력 채널도 구축할 계획이다.

전시회에 참가한 영국기업 ‘BAE System’은 세계 3대 방위산업체로 수소 버스 등 수소모빌리티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Intelligent Energy’는 수소드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PEM 연료전지 엔지니어링 회사로,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뿐만 아니라 충남의 규제자유특구사업과의 연계성 큰 게 장점이다.

네덜란드 기업 HYGEAR사는 ‘ON-Site’ 수소생산 및 수소생산 관련 설비 업그레이드 분야 회사다.

도는 네덜란드 수소분야 기업들과 국내기업 간 매칭을 통해 공동 R&D 아이템을 논의, 이를 통해 국제 공동R&D과제를 신청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해외진출이 어려운 시점에서 국내 전시회와 국내해외기업을 활용, 글로벌 협력 채널 구축과 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며 “충남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한복 기자  phb12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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