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및 남부호 부교육감 등 대전시교육청 임직원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8시 50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헌화와 함께 참배를 드렸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현충일을 앞둔 5일 오전 8시 50분, 대전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했다.

대전교육청은 제65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애국정신과 호국의지를 고취하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한마음으로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간부공무원과 함께 순국선열을 위한 헌화와 참배를 드렸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날 참배를 마치고 국립대전현충원 방명록에 "대전교육가족은 우리 학생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 정신을 본받아 나라를 사랑하며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라고 의지의 뜻을 글로 남겼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8시 50분, 대전시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헌화와 함께 참배를 드리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및 남부호 부교육감 등 대전시교육청 임직원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8시 50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헌화와 함께 참배를 드리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8시 50분, 대전시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헌화와 함께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대전교육가족은 우리 학생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 정신을 본받아 나라를 사랑하며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이같이 글을 남기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8시 50분, 대전시교육청 간부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헌화와 함께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대전교육가족은 우리 학생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 정신을 본받아 나라를 사랑하며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2020.6.5 대전광역시 교육감 설동호" 이같이 글을 남겼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및 남부호 부교육감 등 대전시교육청 임직원들이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오전 8시 50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기리는 헌화와 함께 참배를 드리고 있다./에이티엔뉴스=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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