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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귀환' 출연 확정…데뷔 후 첫 뮤지컬 도전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구구단 김세정이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25일 소속사 젤리피쉬에 따르면 김세정은 오는 6월4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 진행되는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출연을 확정 지으며 뮤지컬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다. 김세정은 다른 이의 이름을 빌려 입대하는 해일의 쌍둥이 여동생 해성 역을 맡았다.

뮤지컬 '귀환 (부제: 그날의 약속)'은 나라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친 선조들의 발자취에 대한 의미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귀환'은 초연 당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54회 전석 매진, 5만 관객을 동원하며 인기를 모았고, 광주, 성남, 대전 등 총 7개 지역에서 공연을 올리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캐스팅과 함께 베일을 벗은 포스터 속 김세정은 상처가 가득한 얼굴과 군복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뿐만 아니라 아련한 눈빛과 쓸쓸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어 김세정이 만들어갈 해성 역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지난 3월 데뷔 후 첫 번째 솔로 앨범 '화분'을 발매한 김세정은 가창력과 음색으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았다. 또 지난해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복귀를 알리며 연기돌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바 있다. 노래뿐 아니라 연기 등의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김세정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뮤지컬 '귀환'으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김세정이 출연하는 뮤지컬 '귀환'은 오는 6월4일부터 7월12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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