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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서해대교서 30대 대교 다리 아래로 추락...병원 후송
평택해양경찰서 청사.(사진제공=평택해경)

16일 오후 6시 6분쯤 충남 당진시 신평면 행담도 휴게소 인근 서해대교에서 A씨(35,남, 경기도 광명시)가 대교 다리 아래 해상으로 추락해 다리 교각을 잡고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평택해경 민간구조선이 발견,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해경은 이날 오후 5시 13분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로부터 서해대교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정 1척과 연안구조정 1척, 민간해양구조선 4척 등을 동원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벌였다.

해경은 목격자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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