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연예·스포츠 스포츠종합
'총을 든 SON', 영국도 주목하는 해병대 훈련병 손흥민
손흥민의 해병대 훈련병 사진. (토트넘 스퍼스웹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기초 군사훈련 막바지에 다다른 '훈련병 손흥민'의 모습이 해외 언론에 공개됐다.

영국의 더 선은 "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손흥민이 총을 들고 방탄모를 썼다"면서 "토트넘의 스타는 현재 자신의 조국 제주도 서귀포에 머물고 있다"고 알렸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금메달을 이끌며 병역 특례를 받은 손흥민은 기초 군사훈련 이수를 위해 지난달 20일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에 있는 해병대 제9여단 91대대 훈련소에 입소했다. 훈련 기간은 총 3주로, 손흥민은 8일 퇴소 예정이다.

사진 속 손흥민은 136번이 새겨진 헬멧을 쓰고 오른쪽 어깨에 총을 맨 채 동료 훈련병들과 함께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다.

더 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골망 구석으로 축구공을 능숙하게 날리던 27세의 이 선수가 소총 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면서 "리그가 재개되면 모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게 될 그가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퇴소 후 영국으로 돌아간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리그가 중단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6월 재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각 클럽들은 5월 중순부터 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에이티엔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