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시 42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 신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사진제공=홍성소방서)

7일 오전 1시 42분쯤 충남 홍성군 장곡면 신동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1개동 397㎡가 소실되고 돼지 401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전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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