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충남 공주시 유구읍 백교리 한 직물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사진제공=공주소방서)

5일 오후 2시쯤 충남 공주시 유구읍 백교리에 위치한 한 직물제조 공장(2019년 폐업신고)에서 불이 나 공장 1개동 430㎡ 및 제직기 14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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