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16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원성하천에서 A씨(60)가 물에 빠져 의식불명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3일 오후 2시 16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원성하천에서 A씨(60)가 물에 빠져 의식불명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