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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무형유산 책자 발간 보조사업자 공모
대전문화재단이 대전시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의 하나로 대전 무형유산 목록화(학술세미나), 해설 책자 발간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사진은 올해의 무형유산도시.(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동천)은 대전시 2020 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의 하나로 대전 무형유산 목록화(학술세미나), 해설 책자 발간을 위한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
 
‘대전의 무형유산 목록화(학술세미나) 및 해설 책자 발간’사업은 지역 무형유산의 전승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전시의 무형유산 지정·비지정 종목을 조사·연구하고 목록화해 시민들이 읽기 쉬운 해설 책자 및 E-Book으로 발간한다. 향후 지역 무형유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원신청 자격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법인 또는 단체로 법인(단체) 소재지와 구성원 50% 이상의 주소지가 대전시여야 하고, 최근 3년이내 2건 이상의 전통문화 또는 문화재 관련 조사, 연구, 출판 등에 관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해당 사업 수행인력으로 무형유산 목록화 및 학술세미나를 담당할 전문 연구인력을 필수로 구성한 법인 또는 단체이어야 한다.
 
아울러 지역 내 문화기반 스토리텔링 작가, 일러스트 삽화가, 무형유산 전문가 등과 네트워크(컨소시엄)가 구성된 법인(단체)이나 문화재 관련 또는 유사사업 운영실적과 경험이 우수한 법인(단체), 전국 공모(대본, 스토리텔링 등)에 수상한 작가가 포함되어있는 법인(단체)은 선정 평가 시 우대한다.
 
보조사업자 법인(단체) 선정은 전문가심의(서류, 인터뷰)를 통해 최종 1개 법인(단체)을 선정하고, 보조금은 최대 5500만원이다.

공모신청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이고, 심의는 3월 25일로 예정돼 있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대전의 무형유산 해설 책자는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해설 책자로 사진 및 삽화 등을 넣어 제작할 예정”이며, “이번 기회를 통해, 대전 시민들에게 지역의 무형유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이티엔뉴스 정완영기자  atn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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