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13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대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단독주택 132㎡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목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에이티엔뉴스 박상록 기자
atntv@naver.com
17일 오후 1시 13분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대산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단독주택 132㎡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50여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목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